지난해 이맘때쯤 부터 원숭이 두창이라는 이름으로 확산되고있는 엠폭스.
엠폭스는 인수공통전염병, 즉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병인데요.
감염됐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어떻게 감염이 되는지, 어느 정도로 치명적인지 등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엠폭스란?
엠폴스는 본래 원숭이 두창으로 한국에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WHO에서 특정 문화 및 지역과 관련하여 차별과 낙인이 생기는 것을 고려해
정식 명칭을 'MPOX'로 변경해 현재는 엠폭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원래 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사는 원숭이들 사이에서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인데
감염된 동물과 사람이 접촉할 경우 사람에게도 발병합니다.
얼굴이나 손, 발등 피부에 수포가 발진하고 이 때문에 완치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어요.
-증상 및 치명률
엠폭스에 감염 시 처음에는 열, 두통, 근육통이나 탈진처럼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 증세가 시작한 지 1~5일 정도가 지나면
얼굴에서부터 피부에 울퉁불퉁한 발진이 시작하는데요.
이 발진은 다른 신체 전체로 번집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천연두와 증상이 비슷해요.
실제로 두 바이러스가 같은 계열이라 사촌 사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병에 걸리면 여러 가지 합병증을 나타내는데
결막염, 피부 감염, 폐렴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요.
그 중에서 전체 환자 중 23%가 눈 쪽에 합병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감염경로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경우에는 감염된 동물과 접촉 시 옮깁니다.
물리거나 했을 때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원숭이를 보기는커녕 만지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대한민국에서 왜 전파가 발생하나 보면
대부분의 경우가 성접촉 감염입니다.
콧물과 침 등 호흡기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된 사람의 수포를 직접 만질 때 감염이 발생합니다.
비말감염이 아니라 굉장히 밀접한 신체접촉 시에 감염이 되는 거죠.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파악된 환자들 중 남성 동성애자 비율이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WHO의 공식 입장은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네요.
걸리면 흉터도 생기고 고통스러워 꼭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코로나 처럼 비말로 쉽게 전파되는 질병은 아니다보니
다시 공포에 떨만한 바이러스는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엠폭스 예방법과 확산 사례, 치료법 등에 관해서 소개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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