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 전 필수 신청 해야하는 ESTA란? 신청법, 가격 등등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비자도 받아야 하고 이것저것 처리해야 할 서류들이 꽤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ESTA 또한 미국 입국을 위해 필수로 신청해야 하는 절차입니다.
절차가 크게 까다롭진 않으니 누구나 쉽게 신청하실 수 있어요.
ESTA란?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줄임말로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따라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VWP 국가 여행자의 자격을 결정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서 시행하는 온라인 시스템이에요.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여행자의 입국 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자동화 절차입니다.
자격
ESTA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VWP 국가의 시민: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의 국가를 포함하여 39개국이 포함됩니다.
한국도 포함이에요.
유효한 여권 소지: 여권은 기계 판독이 가능해야 하며 미국 정부에서 지정한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해요.
유효기한 남은 여권있으면 됩니다.
관광, 사업차 방문: ESTA는 장기 체류, 학업 또는 업무 관련 활동에는 적용되지 않고 단기 방문에 적용돼요.
신청방법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esta.cbp.dhs.gov
위 링크에 접속하셔서 여권정보, 여행일정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수수료는 작성일 기준 $21로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보통 즉시 승인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원칙상 72시간 전에 신청하라고 하니
여행이 예정되어있다면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접속하면 영어로 나타나 있는데 오른쪽 위를 보시면 한국어로 언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입국 시 꼭 필요한 ESTA 신청법과 가격 등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